실시간 예약하러 가기 예약확인하러 가기
저희 투어렌터카는 실시간 예약 시스템입니다.
당사에서 직접 예약업무 대행은 진행할 수 없으며, 고객님께서 직접 실시간 예약 조회 후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당사는 예약과 동시에 예약 후 30분 이내에 예약금을 카드결제을 하셔야 하며, 나머지 잔금은 현지에서 현금 또는 카드로 결제 하시면 됩니다.
30분 이후에 결제를 하거나, 결제 창을 모르고 닫을 경우 예약은 자동 취소가 됩니다.

예약 후 꼭 홈페이지 상단 예약확인 메뉴에서 본인의 차량 예약 확인하시고, 예약확인서를 첨부해서 가지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앞선 위 질문과 마찬가지로 저희 투어렌터카는 실시간 예약 시스템입니다.

상단 예약확인 메뉴에서 차량 변경/취소, 스케줄 변경이 실시간으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당사가 10%의 카드결제로 예약금 결제가 이루어 짐에 따라 먼저 예약확인 메뉴에서 예약취소(카드승인취소) 후 원하시는 차량/시간을 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렌터카 취소관련 역시 상단 예약확인 메뉴에서 고객님께서 직접 취소를 하셔야 합니다.
급한 개인사정으로 인해 여행자체가 취소됨은 매우 안타까우나 상기 Q&A 게시판에서는 취소/변경 업무 대행을 하지 않습니다.
렌트일 기준 하루전에는 취소 불가합니다. (문의바람/취소 수수료 발생)
Q&A 에 취소요청을 올리셔도 취소가 안 되있을 경우 당사에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희 투어렌터카는 모든 차량이 실시간으로 등록되어 예약과 취소,변경 등 이루지고 있습니다.
부득이한 사고나 차량고장등과 같이 어쩔수 없는 경우를 대비하여 비상으로 대기하는 차량외엔 모든 차량들이 저희도 예약된 사항의 변경을 진행해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예약취소(카드승인취소) 후 다시 연장 또는 변경스케줄 조회 후 예약 바랍니다.
모든 차량의 인수/인도는 저희 한국렌터카 사무실에서 합니다.

고객님의 투숙 호텔로 모시고 와 사무실에서 자세한 설명과 인수계약서 작성 후 차량을 드립니다.

그리고 차량 이용 후 다시 저희 사무실로 반납하시면, 투숙 호텔로 다시 모셔다 드립니다.
최근 한국의 괌 여행객 대부분이 로밍핸드폰을 가지고 여행을 오십니다.
당사 괌 사무실의 위치는 괌 대부분의 호텔 10분이내 거리에 있으며, 렌트 시간전  카톡이나 전화를 드리며 당사 직원이 고객님의 성함이 적힌 피켓을 들고 로비로 찾아갑니다.
로밍폰이 없으시거나, 문자나 전화를 못받으신 경우 렌트10분전 호텔 로비에 대기하시고
부득이한 경우로 만약 못 만나실 경우엔 꼭 당사로 전화 주십시오.
(메인 Page 렌터카 예약부터 반납까지 한눈에 보기 참조.)

2일이상 예약시 낮비행기 도착 고객님들에 한해 공항픽업서비스 이용 가능합니다. (공항세 1인당 5불씩 별도, 24개월 미만 무료)

렌터카 반납 후 공항 드롭은 무료로 가능합니다.

렌트시간 동시간대에 여러곳의 호텔로 픽업을 갈 수가 없습니다.

원활한 스케쥴 진행을 위해서 부득이하게 제한을 두었구요.

보통 오전 9시, 10시가 가장 많습니다.

그럴경우 30분정도 앞뒤의 다른 시간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괌 아가나 출장소에서는 한국 면허 인정과 관련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괌 렌터카 이용은 한국 면허증만으로 30일간만 유효하게 인정합니다. 또한 한국 면허로 보험처리시에도 불이익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국제면허증을 발급을 받아도 괌은 면허 인정을 하지 않으니 이점 꼭 유의 하시고, 한국 면허증을 꼭 지참 바랍니다.  

모든 차량 반납은  00시까지 입니다.
새벽고객 (현,대한항공 스케줄)을 위한 24시간 서비스는 추후 개선하려 합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렌터카의 취소,변경은 예약확인 메뉴에서 확인 후, 취소 후 변경을 하셔야 합니다.

픽업, 드롭역시 마찬가지 이며 향후 시스템 업그레이드 후 재 공지 드리겠습니다.


괌(미국)은 미국법에따라 키가 145cm 미만이면 의무적으로 카시트를 이용해야 하며, 위반시 $500이상의 꽤 많은 벌금을 내셔야 합니다. 비용은 두개까지 무료로 제공해 드리며, 그 이상 필요시 개당 $5씩 추가 됩니다.
그리고 차량 인승에 따라 반드시 성인/아동/유아 인원에 맞게 탑승을 해야 합니다.
*홈페이지 차량별 인승참조
괌은 자가용 문화가 발달된 나라 입니다.

트롤링 버스 등 대중 교통도 있지만, 대부분 관광객들이 이용을 하고 있지요.

이에따라 모든 건물(호텔,식당,쇼핑센터 등등)을 지을때 주차시설을 의무적으로 완비해야 합니다.

따라서 한국처럼 주차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원하시는곳을 못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GPO같은 대형 쇼핑몰, 유명한 식당처럼 차량이 몰리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큰 부담없이 가능합니다.

돈을 받는 곳은 공항만 있구요. 장애인, 택시, 여행사, 기타 지정 싸인 붙어있는 곳을 제외하고는 주차가 가능합니다.
네 구글맵으로 길찾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