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투어 렌트카의 배려로 행복한 괌 가족여행의 추억 간직합니다.
Michael Yi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번 8월 2째주에 괌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호텔에만 머물다가 한국투어 렌트카에서 자동차를 빌려 괌의 여러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괌의 도로사정과 관광지에 대한 사무실의 상세 설명에 어렵지 않게 여행할 수 있었고요. 한국말을 지원하는 네비게이션으로 쉽게 목적지를 검색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고 감사드리고 싶은 점은 자동차를 반납할때 저도 모르는 스크레치가 차에 접촉 상처를 남겨서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주차되어 있을때 누군가가 접촉사고를 낸 것 같은데 큰 상처는 아니지만 렌트카 회사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괌 가족여행의 마지막 날 이었는데 불미스러운 사고로 여행 자체가 엉망이 될 수 있었던 순간에 사장님께서 우리를 배려해 주셨습니다.
가족과의 괌 여행이 좋은 추억으로 간직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신 사장님과 사무실 직원 모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먼저 괌 가족여행이 좋은 추억되셨다니~ 저희도 기쁨니다. 렌트카이기에... 간혹 불미스러운 일 생기면 최대한 손님여행에 누가되지않도록 직원들과 일처리해도 저희를 믿지 못하시는 분들 계시거든요...ㅠㅠ "큰 상처는 아니지만 렌트카 회사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이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일을하면서 "말이 천냥빚을 갚는다"는 명언에 100%동의합니다.~ 예쁜말씀으로 힘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렌트시에도 기쁨드리는 렌트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