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멋진 직원들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데에 후기 남기는 편이 아닌데,
이곳 직원들이 워낙 기억에 남아 몇 줄 적습니다.
10.2-10.5 간 온워드에서 801 큐브 렌트했던 사람인데요.
교포라고 하셨던가요 차량 인도해주셨던 그분.
너무 친절해서 여행을 정말 편안하고 즐겁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스노클링 포인트도 알려주셨고,
운전에 관한 팁도 전해주어 너무 좋았습니다.
반납할 때에 뵙지 못해 인사를 못해 아쉬웠습니다.
반납 시에 뵈었던 현지 직원도 친절했어요.
다음에도 주저않고 이곳을 이용할 생각입니다.
|
감사합니다.. 다시 찾아주시면 더 좋은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